[인터뷰] 에즈라 밀러가 "진정한 저스티스 리그"를 발견했다-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물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참여하고 있다.
[ EZRA MILLER HAS FOUND ‘THE REAL JUSTICE LEAGUE’ — AND THEY’RE IN A FIGHT TO SAVE THEIR WATER ]
예정된 수송관은 스탠딩 록 보호구역의 원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이를 막기 위해 하는 일을 소개한다.
2016년 8월 9일
2000마일을 달려서, 노스 다코타의 스탠딩 록 보호구역 출신의 30명의 씩씩한 젊은이 무리가 토요일(8월 6일), 빗속을 달렸다.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DAPL)의 공사를 반대하기 위한 워싱턴 D.C.의 미국 육군공병을 향한 발걸음이었다-그리고 그들과 함께 160,000 이상이 서명한 탄원서도 전했다.
D.C.에서의 달리기에 참여한 배우 쉐일린 우들리는 워싱턴에서 토요일 집회를 위한 the Oceti Sakowin에 참여했다. 하지만 그들의 여정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D.C.에서의 집회 이후에 이 아이들은 유니온 스퀘어에서 DAPL을 반대하기 위해 뉴욕시티까지 달렸다.
몇 주동안, 스탠드 록 보호구역의 젊은이들은 그들의 동기를 알리기 위해서 계획된 수송관의 길을 따라 달렸다. 그들은 셀러브리티들의 지원을 모았고, 거기엔 우들리, 로사리오 도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리고 빅 스크린의 슈퍼히어로인 에즈라 밀러가 있다.
"이 아이들이게 정말 경외심을 느꼈어요." 밀러는 MTV 뉴스에게 말했다. "그들이 백악관의 입구까지 달려가서 그들이 들어주길 요구했다는 걸 들었을 때 정말 함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스티스 리그 촬영 때문에 여기 런던에 있어서 그럴 수 없었죠. 저에게는 이 아이들이 진정한 저스티스 리그예요. 그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을 지지하기 위해 엄청나게 자기 희생적이고 용기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건 생존의 문제예요.
미국 대륙에서 우리 민주주의의 바로 그 정당성에 의문점이 드는 때와 동시에, 우리의 정치적 절차 자체가 마치 미쳐있고 혼란스럽고 또 잠재적으로 부정한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은 이 어린 아이들-몇몇은 10살 정도인-이 가장 기본적인 자원: 물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The DAPL은 보호구역에서 1마일도 떨어져있지 않은 미주리 강을 지나게 된다. 1,172마일로 계획된 수송관은 노스 다코타에서 일리노이 주까지 날마다 원유를 570,000배럴까지 수송하게 될 것이다. 모든 원유는 미주리 강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그리고 보호구역에 사는 Oceti Sakowin 사람들을 포함한, 그 주위 사람들의 생활과 건강에 위협이 된다. 실제로 유출이 발생하면, 그들의 유일한 수원이 오염되기까지는 겨우 5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그 사람들이지만, 곧 더 많은 사람들이 될 거예요." 밀러는 스탠딩 록 보호구역의 사람들과 계획된 수송관 옆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얘기했다. "그건 미시간 주에서도 봤고, 세계 전역에서 보게 될 거예요, 화석 연료 산업이 파괴된 결과로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 동나버리는 이런 위험 말이에요. 이 회사들은 약자들과 우리가 거의 남겨두지 않은 자원들을 위해 계속 다시 돌아올 거고, 이런 많은 자원들은 토착민들의 땅에 있겠죠."
그러나 원주민들의 목소리는 몇 년간 소외당하며 침묵당했다. 그들은 원래 우리 사회와 떨어져있고, 이것은 the Oceti Sakowin 같은 그룹이 그들의 목소리를 듣게하게끔 하기를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 나라의 아메리칸 원주민 사람들은 엄청난 어려움과 고난을 견뎌내고 있어요." 밀러는 말했다. "몇 년동안 스탠딩 록 보호구역에 가봤어요 -세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그리고 놀라운 점은, 바로 지금까지 계속되는 폭력과 억압의 시대동안 얘기될 수 있었던 이 이야기를 당신이 들었단 거고, 그 뒤엔 이 모든 혼란을 지나 그들의 전통적인 관습과 지혜를 이어나간 미국 주류의 사람들의 또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여러 방면으로, 그들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짓밟혀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수의 얘기를 들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 거든, 아니면 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정말로 원래 살았던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건 우리가 얘기를 들어야 할 사람인 거든, 이 이야기는 같은 것을 의미해요: 모든 주를 대표하는 사회로서 우리는 이 사람들을 완벽하게 외면하고 있으며, 그것이 이제는 우리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거죠."
그들 이전에 원주민 선조들이 부족간 의사소통을 위해 러너들을 보낸 것처럼, 스탠딩 록 보호구역의 청춘들은 문제를 그들 손에 쥐기로 하고 변화를 위해 달렸다. 밀러는 그들의 목소리가 커지도록 도와준 160,000명의 사람 중 하나다. 이제, 원주민들의 걱정을 존중하는 것은 미국 육군공병에게 달렸다.
"전 이 법인 단체의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고 있어요." 밀러는 말했다. "그리고 연방 정부의 사람들에게도요, 그리고 간단히 물어보는 거예요. '만약 우리가 노스 다코다에서 백악관까지 달려온 이 아이들을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국가로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타당성은 뭐가 있죠?"
공동 집필: 조쉬 호로비츠
+기사 내용과 별개로 원주민 지역 방문해서 봉사했던 에즈라 사진 짤털 몇 개
저리 촬영하는 동안 영국에 있다가 잠깐 미국 간 건데 그때 틈내서 여기 방문했다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