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 사전 개봉이 다가오니까 떡밥이 자꾸 떨어진다

크리든스 그동안 너무 꽁꽁 숨겨져있어서 걍 작은 역할인가 흑흑 했는데

얘기 밝혀질 수록 엄청 중요한 인물인 거 같은 이 느낌..!

그레이브스와의 케미도 기대되고요 

덕후깍지 조금 껴서 그런지 캐릭터들 중에 가장 설정 복잡하게 짜여있고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처럼 보여서 짱 기대된다







이거 눈빛 너무 미쳤네 당연히 기대한 거지만 연기 또 잘하고 있다 









어제 라이브 토크쇼로 새로 밝혀진 이야기는

기존 3편이라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5편의 영화로, 2년에 하나씩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에즈라가 그 다섯 편에 다 나올지는 미지수


Posted by duc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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